다른 분들 처럼 기념반지나 커플링은 아니었습니다.
혼자였어도 가끔 반지를 끼는 편이었는데.
요근래 손이 무척 허전해서 돌아댕기다 전부터 관심있던 나무반지를 보게되었네요.
둘러보다가 보니 흑단 터키석상감에 눈이 자꾸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과정에서 메일로 인한 제 오해도 있었지만 운영자님께서 친절히 확인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했구요.
그날 바로 물건을 받았습니다.
생각만큼 이뻐서 기분도 좋았구요.
선물해주고 싶은 여자분이 생기면 꼭 같은 모델로 선물하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혼자 낀다고 주변에서 머라하긴 하지만. 그냥 흑단으로 주문할걸 그랬나;;;
암튼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인데. 사업 번창하시고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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