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를 받고서 무려한달만에 쓰는 늦은 후기네요ㅜㅡ
그때 손을 다치셨다고 하셔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저희 둘다 장인의 작업장은 어떨지, 반지의 실물은 어쩔지 궁금해서 방문했었는데요.,
인상이 너무 좋으셨는데,, 크게 다치신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아! 반지는 아주 잘 끼고 있답니다.
제가 조심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했는데요.
더 애지중지 하는 것이 새로운 의미가 생기네요.
반지가 특이해서 인지 주변 사람들도 보고서 한번씩 묻는 것이 제가 다뿌듯하네요.
마음에 꼭 들면서 하나뿐이니 정말 잘 선택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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